스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문] 서민 교수님과 경향신문 독자와의 SNS 채팅 **경향신문이 서민 교수님 대신 올립니다** 경향신문의 SNS 독자 데이트 ‘기자가 답한다’ 8번째 순서는 스페셜 게스트를 모시고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예고한대로~~ 그 주인공은 경향신문의 완소 필진, 귀요미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님!! 바쁜 일정 와중에 흔쾌히 독자와의 대화에 나선 서민 교수님과의 대화는 역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되리라!” 였습니다. 페이스북 초보로 답글 다는 법을 잘 몰라 ‘셀프 댓글’ 놀이를 하시던 교수님은 곧 분당 600타의 실력을 뽐내며 쇄도하는 독자들의 질문에 답글을 다셨지만.... 그러나 이게 웬걸! 페북은 평소 이용량이 없던 교수님이 한꺼번에 많은 글을 올리자 ‘스팸’으로 인식, 교수님을 차단해버린 것이었죠 ㅜㅜ교수님은 “4차원의 세계에 갇혔다”며 끝까.. 더보기 이전 1 다음